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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9일째 고공농성 중인 옵티칼하이테크 노동자 만나러 간 윤종오

  • 이승훈 기자
  • 2024-06-14 17:08

  윤 의원, 1300억 재보험금 탄 일본 니토그룹 자회사의 폐업으로 일자리 잃은 노동자들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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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사위, ‘채상병 특검법’ 심사 속전속결...21일 입법 청문회

  • 김도희 기자
  • 2024-06-14 17:00

  이종섭·임성근·김계환·이시원 등 12명 증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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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석 전 의원의 조언 “전대 슬로건 ‘3년은 너무 길다’로 잡아야 한동훈도 당도 산다”

  • 이승훈 기자
  • 2024-06-14 16:17

  “한동훈 택하는 길에 따라 3년 안 될 수도”, “이건 또 무슨 말”, “잠 덜 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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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북송금 판결, 희대의 조작으로 밝혀질 것”

  • 김도희 기자
  • 2024-06-14 14:49

  언론에 “진실 보도커녕, 열심히 왜곡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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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10명 중 6명 “동해 석유 매장 가능성 불신” [한국갤럽]

  • 김도희 기자
  • 2024-06-14 12:01

  윤 대통령 지지율, 두 달째 20% 초중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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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2특검·4국정조사’ 추진...‘채상병 사건’ 우선순위

  • 김도희 기자
  • 2024-06-14 11:13

  이재명 “신속히 일하는 국회로 전환”...박찬대 “17일에는 본회의 열어 7개 상임위 구성 완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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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인권이사회, 후쿠시마 사고원전 및 오염수에 공식 우려 표명

  • 이승훈 기자
  • 2024-06-14 11:12

  자국 노동자에게조차 후쿠시마 사고원전 업무에 따른 암 발생 입증책임 미룬 일본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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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수첩] 추경호는 채상병 유족과 국민들을 기만하지 말라

  • 강경훈 기자
  • 2024-06-1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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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민희 과방위원장, 여당 사퇴 요구 일축...“방송장악 계속 할 건가”

  • 김도희 기자
  • 2024-06-14 09:45

  과방위, 14일 2차 전체회의...“대통령 거부권 행사한다고 국회도 계속 놀아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