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집권당 비대위원장과 영부인이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 논의하는 건 부적절”
경찰에 가로막힌 트랙터·이양기 상경 행렬, 마포대교선 기습 시위도
‘노조는 노잼’ 편견 깨려는 공무원노조 김영운 청년부위원장 “부정적 인식 바꾸고파”
서비스연맹 “정부, 사용자 단체는 서비스노동을 값싼 노동으로만 치부…당장 논의 중단해야”
“대통령이 제복군인 임성근 명예 지키려는 동안, 참 제복군인 박정훈 명예 더렵혀져”
‘수사 답보’ 지적엔 “절차대로 필요한 수사 계속 진행” 되풀이
“대통령실, 전 국회의장이 대통령 걱정하면서 한 얘기인데 왜곡이라며 공격…마땅치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