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예방한 박찬대, ‘민주당 한계’ 지적에 “달라진 모습 보여주겠다”
군인권센터 “범죄 피의자들에게 계속 재판 맡길 시 국방부 장관도 책임 피할 수 없어”
“역대급 투표 참여율, 의료계 투쟁의 새 역사 보여줄 것”
한국성폭력상담소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피해자 의사 확인 안 해, 콘텐츠 위해 피해자가 희생된 것이나 마찬가지”
이화영 측 “재판이 검찰 친화적인 방향으로 편파 진행, 항소할 것”
민주당 “후안무치 행보 막는 방법은 특검뿐”, 진보당 “산더미처럼 쌓인 의혹들부터 해명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