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수사 의지도 믿을 수 없어, 아량 베풀 듯 조사 허락해 주는 모습 연출한다면 국민이 용서 안 해”
“역사상 유례없는 제왕적 당 대표로 민주주의 파괴, 1인 독주 막지 못하면 당 위기”
공무원 2만여명, 정부서울청사 일대서 총궐기 대회 “정액 인상으로 청년 살려야”
“뒤늦은 생트집, 특검법 문제 알려지자 여론 심판 두려운 것”
“영부인은 이제라도 사실관계 밝히고 대국민 사과 하길 촉구”
농민의길·전국민중행동 “절박한 외침에 폭력 행사 말고 즉각 석방해야”
“연판장 돌리고 정무수석 개입했던 전당대회는 순한 맛, 이번엔 김 여사가 직접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