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적용은 모든 노동자 임금 삭감 가져올 것, 일상 지키려는 노동자 폭력 연행 규탄”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주말·휴일 노동 최소화하도록 근로기준법 개정해야”
전국이주인권단체 “우리는 죽으러 오지 않았다는 외침에 정부, 기업, 한국사회 답해야”
처음으로 입장 밝힌 어머니 “억울한 죽음 밝혀질 때까지 마음 단단히 먹을 것”…회사 앞 분향소 설치도
정부, 중수본 회의 열고 대응 방안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