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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소연 기자

정부 정책 반발하며 ‘농기계 반납’하려던 농민, 경찰 연행 중 의식 잃기도
남소연 기자

2024-07-05 17:45
농민의길·전국민중행동 “절박한 외침에 폭력 행사 말고 즉각 석방해야”
19세 자식 잃은 엄마에게 회사 대표가 한 말 “왜 일 키우냐”…유가족 단식 돌입
남소연 기자

2024-07-05 15:48
천하람 “한동훈 문자 읽씹 공개? 이건 김건희 여사의 전당대회 개입”
남소연 기자

2024-07-05 12:42
“연판장 돌리고 정무수석 개입했던 전당대회는 순한 맛, 이번엔 김 여사가 직접 나서”
‘한동훈-김건희 문자’에 커지는 의구심들, 박지원 “국정농단 그림자 어른”
남소연 기자

2024-07-05 11:31
“‘김건희 대통령-영부남 윤석열’이라는 시중의 말 떠올라…김 여사 한 위원장에게만 문자 했나”
“한동훈, 총선 중 김건희 여사가 보낸 ‘디올백 사과하겠다’ 문자 씹어”
남소연 기자

2024-07-05 10:56
한동훈 “집권당 비대위원장과 영부인이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 논의하는 건 부적절”
“농사 지어도 빚만 쌓여” 전국서 상경한 농민들, 국회 앞 대규모 집회
남소연 기자

2024-07-04 18:19
경찰에 가로막힌 트랙터·이양기 상경 행렬, 마포대교선 기습 시위도
[기자수첩] 대형 태극기 게양대, 누가누가 더 높이 짓나?
남소연 기자

2024-07-04 15:39
[인터뷰] ‘공무원계 차노을’ 29세 청년공무원이 쇼츠로 풀어낸 ‘웃픈’ 현실
남소연 기자

2024-07-03 15:39
‘노조는 노잼’ 편견 깨려는 공무원노조 김영운 청년부위원장 “부정적 인식 바꾸고파”
‘택시·편의점·음식점’은 최저임금 적게 주자? 분노한 노동자들 “야만적 차별”
남소연 기자

2024-07-02 12:47
서비스연맹 “정부, 사용자 단체는 서비스노동을 값싼 노동으로만 치부…당장 논의 중단해야”
이준석, ‘채상병 청문회는 제복군인 모욕’ 정진석에 “대통령도 그리 생각?”
남소연 기자

2024-07-01 15:33
“대통령이 제복군인 임성근 명예 지키려는 동안, 참 제복군인 박정훈 명예 더렵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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