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이 과거 SNS에 올린 사진과 글
검사 출신이자 대통령비서실 법률비서관이었던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의 비인간적인 비유
국민의힘, 채 상병 특검 반대하며 필리버스터 이틀째
민주당 “어머니 마음 헤아리지 못하면 우리 모두 여기에 있을 이유가 없다”는 호소에도, 국민의힘 특검법 ‘반대’ 입장
야당 “의도된 파행”, “국민의힘, 대통령실 수사개입 감추기 위해 민생 내팽개치나”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적용’ 투표에서 찬성 11명, 반대 15명, 무효 1명으로 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