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처벌만으로는 산업안전 지킬 수 없어...위험 예방하는 과학기술 개발·보급해야”
‘김건희 명품백’ 대통령기록물 미지정에 청탁금지법 위반 소지 지적 “받을 때는 뇌물이었던 것”
‘윤 대통령 격노설’ 연신 방어...김태효 “안보실 회의에서 격노하신 적 없어”
국회 ‘원 구성’ 후폭풍에 특조위 구성 법정 시한 넘겨...이정민 위원장 "국민의힘, 진정성 보여야”
유족 호소에도 경찰·언론·여당 합세한 참사 원인 ‘희생양’ 찾기...경찰 수사서 7가지 음모론 모두 ‘사실무근’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