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방문진 이사진 임기 만료, MBC까지 무너지는 거 방치할 수 없어” 7월 초 입법 촉구...“‘국민에게 정치 효능감 보여주기 위해 끊임없이 변화, ‘친명’ 분류 부담스럽지 않아”
박성재 법무부 장관도 불출석...정청래 위원장 “채상병 특검법 거부 태도의 또 다른 표현”
“법률상 월요일에 구성했어야...미구성 상임위 법 따라 처리하자”
진성준 정책위의장 “의혹 규명 없이 시추 예산 늘려줄 수 없어”
박찬대, 우원식 의장에 “빠른 시일 내 본회의 열어달라”…이재명 “국회 역할 찾는 게 다수당 할 일”
“윤 대통령 대학 동기 권익위원장, 해외순방 출국길에 꽃길 깔아줘”
국회의장·원내대표 선출에 권리당원 투표 20% 반영키로
“남북 당국 국가 공동체 안전 고려하고 있는지 의문...공존 길 찾아야”
“절박하게 도전, 정부와 다부지게 싸우겠다”...22대 국회 1호 법안 ‘장애인 이동권 보장법’ 당론 채택 촉구 “사회 소수자 위한 역할에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