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실추된 명예 회복할 것”
전역 다음날인 13일 팬 1000명과 직접 만나
“무면허운전으로 인한 피해를 막고 경각심 높이기 위한 조치”
주지훈, 김희원, 문성근, 예수정, 김태우, 박희본, 박주현, 김수안 등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