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철tv

최신기사

• 

  20264회. 캠핑카와 그랜저도 충돌하고 벤츠는 전복되었습니다.. 안전벨트는 생명벨트입니다.
• 

  20259회. 칼치기 사고 낸 후 줄행랑~ 끝까지 쫓아가 봤더니
• 

  20265회. 부부가 함께 라이딩 중 덤프트럭을 추월하는 라이더를 보고 치를 떨었습니다.
• 

  20267회. 승용차 신호 대기 중에 트럭이 갑자기 사이드미러를 친 사고. 목이 다칠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 

  20215회.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차로변경하는 카캐리어를 피하느라 멈췄는데, 뒤에서 연속 추돌사고로 두명이 사망했습니다.
• 

  20206회. 유족들이 합의금 1억을 요구합니다.. 매우 억울합니다.. 운전자보험도 없습니다..
• 

  20242회. 운전 40년을 했지만 이런 사고는 처음입니다. 1억은 너무 큰 금액이라 수리도 못하고 있습니다.
• 

  (Live) 231113 (월) - 아트인 갤러리 김영화 화백 출연
• 

  20268회. 항소심에서 100:0 판결을 받아냈는데, 도로공사에서는 렌터카 비용과 병원비는 지급할 수 없다고 합니다. 또 소송을 해야 할까요
• 

  20263회. 왜 블박차가 가해자가 되어야합니까 불법유턴 택시는 왜 빼고 과실을 이야기합니까
• 

  20245회. 고인이 젊은 나이라 마음이 무겁습니다. 1심 무죄가 나왔는데 보험사가 형사합의금을 다시 돌려달랍니다.
• 

  20262회. “터널을 휘젓고 다닌 과적 트럭, 제지하는 방송도 차량도 없었다!!”는 주장에 터널 관리사에서 CCTV를 보내왔습니다
• 

  19652회. 백번이고 천번이고 와이프가 잘못한 게 맞습니다만 이걸로 다칠 수 있나요 이게 보행자가 다쳐서 한의원까지 가야되는 그런 대인사고인 걸까요 (DB 개선 19)
• 

  19922회. 3명이 숨진 비극적인 사고.. 돌아가신 포터운전자분께 안 좋은 댓글들이 많아 영상을 올립니다.
• 

  20122회. 뒤로 빼달라 했더니 막무가내로 못뺀다하고 그대로 내려 가버린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