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의길·전국민중행동 “절박한 외침에 폭력 행사 말고 즉각 석방해야”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이 과거 SNS에 올린 사진과 글
정부 “인상요인 최소화” 밝힌 지 이틀만에 가스요금 인상 단행
김건희 여사 동행...한미, 한일, 한미일 정상회의 개최 여부에 대통령실 “장담할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