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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노동자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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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 열전⑯] 택배노동자 김광석 “국민의힘 당직자인 아내도 내가 ‘빨갱이’라고 생각해요”

  • 권종술 기자
  • 2022-04-03 16:15

  12년 전 시작한 택배노동자 생활… 노동조합에 문외한이던 그가 대경지부장이 된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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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 열전⑮]오륜교회 해고 노동자들 “믿음 갖고 헌신했는데, 교회와 목사님이 이럴 수 있나요”

  • 권종술 기자
  • 2022-02-27 12:04

  업무 효율화 내세워 교회 방송실 업무 외주 용역… 용역업체 입사 거부하자 해고와 지방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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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 열전⑭] 경비노동자 윤석주 “한 해에 해고를 두 번이나 당했어요”

  • 권종술 기자
  • 2022-01-31 16:40

  교과서공장, 섬유공장, 구두가게, 건설현장, 택배 등 거쳐 선택한 마지막 직업 ‘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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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 열전⑬] 60대 레즈비언 윤김명우 “왜 당신의 직장엔 성소수자가 없을까요?”

  • 권종술 기자
  • 2022-01-11 10:21

  40대 중반에 커밍아웃… 지금은 레즈비언 카페 ‘레스보스’ 운영하며 후배들 고민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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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 열전⑫] 17년차 마트 노동자 정한석 “장애인은 일을 못 한다는 선입견이 무서워요”

  • 권종술 기자
  • 2021-12-07 16:51

  사회복지 공무원 꿈꿨지만, 뇌성마비·청각 장애로 탈락… 2005년 마흔 살에 홈플러스 금천점 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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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 열전⑪] 특성화고 출신 노동자 송주연 “고졸도 당당하게 일하고 싶어요”

  • 권종술 기자
  • 2021-11-23 08:58

  특성화고 졸업 6년… 위험한 현장실습, 열악한 노동현장, 졸업하자마자 만나는 불합리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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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 열전⑩] 25년 경력 타워크레인 노동자 박미성 “60m 높이에 몸살 겪으며 배웠어요”

  • 권종술 기자
  • 2021-10-31 16:17

  여성 차별 없는 일터 찾아 방직공장, 탱크로리 운전 거쳐 타워크레인 기사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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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열전⑨] 공무원노동자 장태준 “공무원 월급엔 ‘욕값’도 조금 들어있어요”

  • 권종술 기자
  • 2021-10-17 16:54

  40세 늦깎이 공무원 정년퇴직 앞둬 “공무원이 소신있게 일할 수 있어야 민원인에게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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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 열전⑧] 김명임 요양보호사 “동료 해고에 눈 뜬 새로운 삶, 정년이 끝은 아닙니다”

  • 권종술 기자
  • 2021-09-22 16:09

  동료의 부당해고에 노조 만들어 함께 싸운 열혈 분회장… “남의 일 같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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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 열전⑦] ‘철가방’에서 ‘라이더’까지··· 24년 배달노동자 이성희

  • 권종술 기자
  • 2021-08-01 16:55

  “배달 플랫폼이 주류가 되면서 배달노동은 ‘일자리’가 아닌 ‘일거리’로 바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