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 책임자, “북한 장사정포 다 못 막는다” 인정... 전문가들, “차라리 전자·레이저 신방어무기 추진해야”
[죽음의 일요 건설현장 ①] 새로 부른 이동식크레인, 누적된 피로 등...중대사고 날 수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