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표 문정은·엄정애 선출...최종 투표율은 29.3%
“두 달 후 핵심 증거 소멸, 특검법 별개로 자료 확보해야”...청사 방문해 서한 접수
피해자들 “개정안 반대는 정부 직무유기, 초당적 협력해야”...우원식 “국민의힘, 피해 확산 방조범될 건가”
홍준표 페이스북 글 ‘퀴어축제 모욕’ 손해배상 청구는 기각
“총선 민심 따라 대통령실 개편하겠다더니, 국정농단 세력 복귀시키나”
정당 지지율 민주당 31%, 국민의힘 29%, 조국혁신당 11%...무당층 22%